Climging Floe
더블 크로스 3rd UGN
이름 나키리 유야
나이 17 > 18
성별 남성
신장 174 > 177
웍스 UGN 칠드런 (도쿄 미앨리 지부 소속)
브리드 크로스브리드
신드롬 키마이라 · 샐리맨더
국적 일본 독일 이중국적
키워드 앨리트 · 차별의식 · 빙결계사용능력자
기타
오른손잡이
질서악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애인 있음
모든 것을 10살때 가족 휴가로 놀러간 휴양지에서 지진쓰나미에 휘말려 각성하게 된 오버드.
충동을 느낄때면 사라지지 않는 오한에 몸을 떨게된다. 어떻게든 추위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온기를 갈구하게 된다.
0세
독일인 어머니와 일본인 유학생 사이에서 출생. 좋은 집안에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성장
10세
동남아시아의 휴양지로 모처럼의 가족 휴가를 떠남. 도중에 지진쓰나미에 휩쓸려 부모님이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 우연히 근처에 놀러온 카르멘 칼리아 토비어스의 관심을 받게된다.
카르멘에게 흡혈당해 감염, 각성하였고, 카르멘에게 납치당할 뻔하다.
본인은 희미한 기억속에 존경심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17세
등교길에 마나카와 버스를 타고 가다 FH 요원의 습격을 받게된다.
미엘리 지부와 연이 생기게 된다.
#ffda00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는 서슴없이 더블크로스할 인물.
스스로 앨리트라는 우월의식에 젖어있다. 일본의 미래를 이끌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주위 인물도 자의적인 판단으로 등급을 나눠 차별적으로 인식한다. 사회 생활이 마냥 서툴지는 않아 적절하게 숨기는 법도 알고 있다. 겉으로는 다소 소심한 모범생의 역할을 충실히 재연하고 있다.
학업성취도가 높은 편. 그러나 시험때는 경쟁자의 방해나 동물적인 감각의 활용 등으로 은밀하게 레니게이드 이펙트의 도움을 받는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사회적인 시선은 어떤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 다만 그것들보다 자신의 안위와 자신의 이득을 우선으로 둘 뿐.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나가도 크게 데미지 입지 않는다.
조금은 고집불통.